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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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대신 평신도가 강의를 할때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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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한종 [stephenho] 쪽지 캡슐

2017-03-01 ㅣ No.196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사강론 시간에 신부님 대신

평신도가 강의를 할 경우  강의를 하러  독서대에 가기전에 사제께

축복을 받는것은 필수인가요? 

아니면 선택적이고 자의적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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