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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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8-06 ㅣ No.5188

찬미 예수님

 

"스승님,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모든 사도들의 신앙고백의 모델은 베드로 사도의 고백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앞섰던 바르톨로메오 사도의 고백도 그에 버금갑니다.

사도들의 살아있던 믿음이 오늘 우리 안에도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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