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대림 제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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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12-09 ㅣ No.6307

찬미 예수님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구름아, 의로움을 뿌려라.

땅은 열려 구원이 피어나게 하여라."

이사야 예언자가 목마르게 기다리던 구세주의 성탄이 임박했습니다.

성가대들은 성탄절 맞이할 준비가 다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준비가 성실했던 만큼 맞이하는 보람도 크기를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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