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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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7-08 ㅣ No.5997

찬미 예수님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장)

신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가장 아름다운 시편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가장 잘 대변하는 시편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오늘 화답송으로 이 시편을 목청 돋우어서 노래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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