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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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5-20 ㅣ No.5874

찬미 예수님

 

성체와 성혈의 성사는 가톨릭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체안에 그리스도의 실존을 부인합니다.

"너희는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빛이 생겨라."하시자 빛이 생겼듯이

주님이 말씀하시면 빵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실존입니다.

믿음 안에서 이를 받아들이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매일 

실체적으로 맞아들일 수 있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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