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교회법

세례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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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성 [jangjuseong] 쪽지 캡슐

2018-05-12 ㅣ No.395

+ 찬미예수님

 

개신교신자였다가 가톨릭신자가 되려고 하는 예비신자입니다.

 

저의 경우 교회가 이야기하는 세례를 개신교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물로 개신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교리교육을 받고 세례를 다시 받게 되는지, 아니면 다른 예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 더 여쭙자면 주일 날 일을 많이 하는 IT직군이어서 원래 다니던 본당(인천교구)에서 교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출석하는게 어려울 것 같아서 통신교리를 이수하고 회사 근처 본당(서울대교구)에서 세례(또는 그에 준하는 예식)를 받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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