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16. 7월 손상오 신부님 화답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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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dishar] 쪽지 캡슐

2016-06-20 ㅣ No.4295

찬미예수님!

 

더운 계절이 시작되나 봅니다.

더운에 단복입고 성가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요 ^^

 

이번달 화답송은 시편가사 긴 주일이 많아, 글이 많습니다.

그래서 비율이 좀 안맞더라도 글씨가 잘 보이게끔 폰트사이즈를 키웠습니다.

 

 

더운계절, 성령님의 시원한 은총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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