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전례ㅣ미사

미시중 '신앙의 신비여' 부분 선창을 성가대가 부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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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wskimca] 쪽지 캡슐

2016-09-06 ㅣ No.1525

앞의 '1333번 [미사] 전례의 숲: 대영광송'을 참고하면,

" ... 대영광송은 모두 서서 부릅니다.  보통 사제가 먼저 시작하지만 필요에 따라(예를 들어, 사제가 노래를 못 할 때) 선창자나 성가대가 시작할 수 있습니다....."하고 설명된 부분을 보았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미사중 성찬의 제정과 축성문 중 '신앙의 신비여'를 노래로 부를 때에 선창자나 성가대가 시작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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