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1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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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6-25 ㅣ No.5100

찬미 예수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기쁜 소식입니다.

어려운 일로, 고통으로, 고민으로 힘드십니까?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주님께서 품어주시고 도와주신답니다.

한 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 같은 말씀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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