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세례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12-25 ㅣ No.4666

찬미 예수님

 

주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며

당신의 메시아로서의 공적 생활을 시작하십니다.

우리도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로써 하느님 자녀로서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세례가 소중하듯이

우리의 본명도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1,866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