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토요일 파스카 성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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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3-05 ㅣ No.5723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긴 사순절을 지내고 오늘 저녁은 부활 성야 전례를 거행합니다.

성삼일과 부활절의 그 많은 성가들을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신

성가 봉사자들에게 보람이 크게 느껴지는 거룩한 날입니다.

부활하시는 우리 주님께 찬미와 영광이 무궁하기를 빕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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