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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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1-21 ㅣ No.5593

찬미 예수님

 

"그리스도 우리의 병고 떠맡으시고 우리의 질병 짊어지셨네."

오늘 복음서의 말씀을 인용한 복음환호송의 싯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로서의 사명을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이런 구세주를 알고 모시는 그리스도인들은 진정 행복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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