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대림 제 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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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르리라." 불가능한 두 사실 :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지니신 의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탄절을 큰 기쁨의 축제로 들썩이며 지냅니다. 이제 그 준비의 절정입니다. 우리의 마음 마음마다 이미 이 기쁨이 다 준비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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