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 21일 성 마테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9-03 ㅣ No.5249

찬미 예수님

 

세리라는, 당시로는 가장 천대받고 따돌림 받는 직업을 가졌던 마테오,

그러나 그분은 12사도의 반열에 드셨고, 마테오 복음을쓰셨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이 온 누리에 퍼져나갔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지금 신분이 어떠한가에 매이지 말고

흔연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압장섭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2,217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