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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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1-22 ㅣ No.4718

찬미 예수님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우리가 착하게 살고 좋은 일을 많이 하려는 것은 하늘나라에 가기 위함이라는

얄팍한 생각 보다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찬양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랍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성가 봉사자들의 임무라면

우리의 임무를 완성시켜주는 것은 우리의 착한 행실이 아닐까 합니다.

축복 가득한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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