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설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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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1-27 ㅣ No.5612

찬미 예수님

 

오늘은 민족 명절이 설날이기 때문에 비록 사순절 금요일이라도

금육을 면제하고 가족들끼리 즐겁게 지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상들을 기억하여 함께 연도를 바치고 미사에 참여함을

소홀히 여기지 맙시다.

부디 행복한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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