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령 강림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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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5-18 ㅣ No.741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결국 부활시기의 기쁨을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 갇혀 표출 못하고 다 지나쳐보내는 건가요?

이것도 하느님의 뜻이라면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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