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30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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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벌써 시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의 영적생활의 일년 추수를 할 때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우리 계명의 핵심임을 가르치십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 사랑이 얼만큼 성장했는지 중간결산을 할 때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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