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토요일 부활 성야 전례 성가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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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3-26 ㅣ No.4883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쉬고 계시듯이 오늘 교회는 전례조차도 쉽니다.

밤에 성야 예식을 하는 것은

유대인 관습에 따르면 밤은 이미 다음날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성야 예식은 바로 내일 부활 대축일의 시작입니다.

주님, 저희도 주님과 함께 죄와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소서. 아멘.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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