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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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7-05 ㅣ No.7519

찬미 예수님

 

성녀 막달레나는 복음성서에 나오는 여인들 가운데 성모 마리아를 빼고는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가장 가까히 있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가장 가까히 따랐던 여인입니다.

우리도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예수님을 가까히 따르려 애씁시다.

모든 막달레나 자매들께 영명축일 축하를 드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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