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성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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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3-24 ㅣ No.6572

찬미 예수님!

 

오늘 바위무덤에서 쉬고 계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교회는 하루 종일 미사와 성사를 멈춥니다.

해가 떨어지면 다음날이 시작된다는 구약의 생각에 따라서

우리도 부활예식을 시작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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