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위령의 날 첫째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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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10-14 ㅣ No.6186

찬미 예수님

 

오늘은 모든 성인의 통공 가운데서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와의 일체 연대를 느끼고 기도하는 날입니다.

사제는 오늘 미사 세대를 봉헌할 수 있는데요,

첫째 미사는 주로 아침 새벽에 드리는 미사에 적용됩니다.

셋째 미사는 주로 대축일 교중미사에 적용됩니다.

둘째 미사는 기타 미사에 적용되는데,

항상 주임사제와 사전에 상의드리고 결정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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