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2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08-28 ㅣ No.4436

찬미 예수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

오늘 미사의 복음에서는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그러나 주제는 탕자의 회두가 아니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이 있어서 방탕했던 아들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항상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찬미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2,085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