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2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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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 오늘 미사의 복음에서는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그러나 주제는 탕자의 회두가 아니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이 있어서 방탕했던 아들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항상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찬미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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