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찬미 예수님
오늘은 교회에서 정한 세계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날입니다. 해방과 전쟁후 찟어지게 가난하던 우리 자신을 생각합니다. 고 고통을 회고하면 오늘날의 우리의 행복을 감사하고 또 우리 주변과 북한과 세계의 굶주리는 이들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2,44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