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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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10-25 ㅣ No.7771

찬미 예수님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성가대들의 활동도 막혀있는 상태에서

악보를 올리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혹시 전례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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