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선교ㅣ복음화

[복음화용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의 정의(definition), 가해 삼위일체 대축일 온라인 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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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20-06-12 ㅣ No.582

 

+ 찬미 예수님!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9.htm

 

가해 삼위일체 대축일 온라인 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위에 안내된 교안 주소에 접속한 후에, 동영상 출처 주소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위의 주소에 있는 글에서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 중의 대단히 중요한 용어인 하느님의 아드님/성자(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의 전달과, 그리고, 비록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회의 초기의 신앙의 선조들께서는 이 용어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으나, 그러나 요즈음 우리나라의 천주교, 즉, 예수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주문모 신부님께서는 1801년 신유박해 심문받을 때에, 천주교를 오로지 예수교라고 칭함: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6.htm] 신자들이 언제부터 이 중요한 용어의 의미를 모르게 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positively) 고찰하고 있으니, 국내의 가톨릭신학대학교 교의신학 전공 교수 신부님들께서는 위의 주소에서 전달하고 있는 내용을, 장차 사제가 되시고자 학업에 열중하고 있을 학사님들에게, 강의 시간 중에 꼭 전달하고 또 가르쳐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리고 요청합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바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께서는 위의 주소 혹은 바로 위의 주소를 굳이 클릭까지도 하지 마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시간은 "촌음(寸陰, 표준국어대사전: 매우 짦은 동안의 시간)"도 참으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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