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0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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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5-27 ㅣ No.5910

찬미 예수님

 

대축일의 연속이 지나고 다시 연중시기로 돌아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때 성가대의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준비를 하곤 했습니다.

새로운 곡들을 마련하여 연주회를 준비하고

그에 따라서 발성도 다시 손질하며, 신입단원 모집도 하곤 했습니다.

참 좋은 시기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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