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예수성심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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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5-20 ㅣ No.5875

찬미 예수님

 

"열절하신 주의 사랑 내 맘을 사르네

거룩하온 주의 성심 찬미 찬송하세."(성가 200번)

십자가 위에서 창으로 찔리신 주님 심장이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그렇게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모든 것을 다 내놓으셨습니다.

그 사랑을 찬미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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