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12월 28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12-10 ㅣ No.5472

찬미 예수님

 

아기 예수를 찾아 죽이려는 헤로데는 결국 찾지 못하고

그 근처 아기들을 모두 죽임으로써 예수님도 죽기를 바랐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계획은 인간의 탐욕으로 깰 수 없습니다.

구세주는 살아 남으셨고,

종국에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속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칠 때까지 사셨습니다.

긴 십자가의 길은 이렇게 아기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2,746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