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위령의 날(가해)셋째미사 복음환호송 - 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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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lucy_kim] 쪽지 캡슐

2017-10-12 ㅣ No.5335

우리는 하늘의 시민, 하늘에서 구세주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네.

 

 

 위령의 날(가해) 세 개의 미사 복음환호송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모테트 중,

 

 "Warum ist das Licht gegeben dem Muhseligen? 

                어찌하여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고 영혼이 쓰라린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페러프레이즈하여 작곡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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