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위령의 날(가해)첫째 미사 복음환호송 - 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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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lucy_kim] 쪽지 캡슐

2017-10-12 ㅣ No.5333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위령의 날(가해) 세 개의 미사 복음환호송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의 모테트 중,


"Warum ist das Licht gegeben dem Muhseligen?

              어찌하여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고 영혼이 쓰라린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페러프레이즈하여 작곡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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