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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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첩이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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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jclmlydia153] 쪽지 캡슐

2019-06-20 ㅣ No.218144

*너희는 주머니에 크고 작은 두 다른 저울추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야훼께서는 두 가지 저울추를 쓰는 것을 역겨워하신다. 저울눈을 속이는 것은 옳지 않다.

 

*자루에는 엉터리 추를 넣어 가지고 다니며 맞지도 않는 저울을 쓰는데 어떻게 죄없다고 하겠느냐?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거짓 평화 선전을 하여 그들을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별안간 그 도시를 습격하여 큰 타격을 주고 이스라엘 백성을 무수히 죽였다.

 

*니가노르는 대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유다와 그 형제들에게 거짓 평화 사절을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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