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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7일 째 2월23일 과 8일 째 2월 24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한 퇴치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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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ㅣ No.219678
거룩한 얼굴 9일 기도(7일 째 2월 23일, 8일 째 2월 24일) 9일 째 2월 25일은 예수님 거룩한 얼굴 축일입니다.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7일, 8일) cafe.daum.net/holyfaceofjesus "교황베네딕토 16세"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신심을 알리는 카페입니다. 한번 방문해 주시고 둘러보세요. "Let us love being with the Lord! There we can speak with him about everything. We can offer him our petitions, our concerns, our troubles. Our joys. Our gratitude, our disappointments, our needs and our aspirations. There we can also constantly ask him: "Lord send labourers into your harvest! Help me to be a good worker in your vineyard!"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을 사랑합시다. 그럴때 그분과 함께 모든 것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께 우리의 청원들을, 우리의 관심들, 우리의 어려움들, 우리의 기쁨, 우리의 감사, 우리의 실망, 우리의 필요, 우리의 영감들을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께 계속적으로 이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추수때 일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제가 당신의 포도밭의 좋은 일꾼이 되도록 저를 도와 주소서!" ~from the Homily for the Marian Vespers, Altötting, Germany, September 11, 2006. P.P.Benedict 16~ 2006년 9월 11일 독일 알퇴팅에서 성모의 밤 행사때 하신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강론 중에서 ( 매일의 준비기도 ) †. 성호경 (In nomine Patri et Fili et Spiritus Sancti, Amen)
수도자들이 만나면 전통적으로 서로 주고받았던 인사로 옆에 있는 형제자매님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 Ave Maria Purissima! ● sine labe originali concepta! 아베 마리아 푸리시마! 시네 라베 오리지날리 콘쳅타! 티 없이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 되셨나이다! 약 5분간 성면(聖面)을 바라보며 사랑과 위로의 입맞춤을 해 드립니다.
†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SANCTE Michael Archangele, defende nos in proelio, contra nequitiam et insidias diaboli esto praesidium. Imperet illi Deus, supplices deprecamur: tuque, Princeps militiae caelestis, Satanam aliosque spiritus malignos, qui ad perditionem animarum pervagantur in mundo, divina virtute, in infernum detrude. Amen.”(Pontifex Leo 13)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 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내 던지소서! 아멘.” (교황 레오 13세)
○ 성령님께 바치는 기도
오! 성령님! 저희 마음에 오소서! 특히, 이 不信(불신)과 混亂(혼란)과 不確實(불확실)의 시대에, 하느님의 기본적인 계명(誡命)이 도전받고 무시(無視)되고 있는 지금 이 시간, 진리의 빛과 힘, 그리고 당신의 위로와 함께 어서 오소서! 저희들의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가르치소서!
저희들의 마음과 욕망을 정화시키시는 당신의 힘과 함께 오시어, 교만과 허영의 위험에서 저희를 지켜주소서! 성령님의 위로를 주시고, 당신의 거룩한 사랑과 조화된 마음으로, 저희 가정 안에서 평화와 화합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 공동체에 協力(협력), 寬容(관용), 識別(식별)의 영을 내려주소서! 오, 하느님! 당신은 충실한 이들을 성령님의 빛으로 가르쳐 오셨나이다. 같은 성령님을 통하여 저희를 참으로 지혜롭게 만드시고, 그분의 위로를 항상 누리게 하소서! 아 멘.
● 성삼위 하느님, 성모님, 천사와 성인들께 도우심을 청하는 기도
오, 지극히 거룩하시고 복되신 성삼위 하느님! 예수님과 함께, 그분의 슬픔, 사랑, 그리고 온전한 포기와 일치하여, 완전한 배상의 9일기도를 봉헌하도록 저희는 당신의 도우심을 탄원하나이다.
당신의 성자의 수난을 보시고 슬픔의 칼로 영혼이 꿰찔리신 어머니의 전구로 이 9일 동안 저희 마음을 불같이 타오르게 하소서!
모든 천사와 성인들이시여!
이 거룩한 9일기도를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얼굴께 바치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는 지금 이 시간, 저희를 위하여 전구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 멘. ( 거룩하신 얼굴 9일 기도를 시작합니다 ) 제7일의 기도 (일곱째 날)
예수님의 거룩하신 얼굴을 위로해 드리며, 매일의 준비기도를 바칩니다. 시편 51, 14-15 당신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시고 순종의 영으로 저를 받쳐 주소서. 제가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청 원 문
오, 주 예수님! 고통으로 일그러진 당신의 얼굴을 관상하고, 당신의 수난을 양심의 가책과 사랑으로 묵상하면서, 당신의 흠숭하올 얼굴께 지금도 폭행을 가하는 죄에 대하여, 어떻게 저희의 마음이 거룩한 혐오로 불타오르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주님, 단순한 동정심으로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이 갈바리아에서 당신을 가까이 따를 수 있는 은총을 주시어, 당신이 당하셨던 치욕이 저희위에도 떨어지게 하소서! 오, 예수님! 그리하여, 그것이 비록 작을지라도 죄의 보속으로 당신과 함께 나누게 하소서!
마리아, 우리의 어머니시여, 저희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성 요셉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오, 예수님, 당신 고귀하온 성혈과 거룩하신 얼굴의 공로를 통하여, 저희의 청원(...특별한 청원들을 말씀드린다...)을 들으시고, 용서와 자비를 허락하소서. 아 멘
마리아님을 공경하는 기도
찬미하나이다 마리아여, 영원하신 성부의 사랑하올 딸이시여, 찬미하나이다 마리아여, 천주성자의 경애하올 어머니시여, 찬미하나이다 마리아여, 천주성령의 충실한 배필이시여, 찬미하나이다 마리아여,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 하느님의 궁궐이시여, 찬미하나이다 마리아여, 우리의 여주인, 우리의 부요함, 우리의 신비로운 장미, 우리마음의 여왕, 우리의 어머니, 우리의 생명, 우리의 감미로우심이며, 우리의 가장 고귀한 희망이시여! 저희는 온전히 당신의 것이오며 (Totus Tuus), 저희가 가진 것 모두 당신의 것이옵니다. 오, 모든 만물위에 계신 복되신 동정녀시여! 당신의 혼이 저희 안에 계시어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당신의 영이 저희 안에 계시어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오 충실하신 동정녀이시여, 당신 자신을 저희 마음위에 인장(印章)처럼 찍으소서. 그리하시면 당신 안에서 당신을 통하여 저희는 하느님께 충실하겠나이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동정녀시여, 저희가 당신의 자녀로서 당신께서 기쁘게 사랑하고, 가르치고, 인도하고, 은혜를 베풀고, 보호하는 사람들 가운데 들도록 허락하소서! 오, 당신의 충실한 정배이신 성령을 통하여, 그리고 성부의 영광을 위하여, 그분의 충실한 정배이신 당신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형성될 때까지, 당신 사랑의 도우심으로 모든 지상의 위로를 경멸하고, 천상의 사물(事物)에 매달리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 (1번), 성모송 (3번), 영광송 (1번) “오, 예수님, 당신의 거룩하신 얼굴의 공로를 통하여, 저희와 온 세상을 불쌍히 여기소서” (3번) 오, 피 흘리시는 거룩하신 얼굴, 하느님의 거룩하신 얼굴, 모든 흠숭 받으소서! (3회)
제8일의 기도 (여덟째 날)
예수님의 거룩하신 얼굴을 위로해 드리며, 매일의 준비기도를 바칩니다.
시편 51, 16-17
죽음의 형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하느님, 제 구원의 하느님, 제 혀가 당신의 의로움에 환호하오리다. 주님,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양을 널리 전하오리다.
청 원 문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얼굴이시여! 이 눈물의 골짜기에서 귀양살이하는 저희의 불행을 보시고 성심(聖心)이 움직이시어, 당신을 병자의 치유자로, 길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의 착한 목자로 스스로 일컬으신 이여! 사탄이 저희를 당신으로부터 멀리 끌어내게 하지 마시고, 당신을 위로하려고 애쓰는 모든 영혼들과 함께, 당신의 사랑스런 보호아래 저희가 늘 있게 하소서! 아멘.
마리아, 우리의 어머니시여, 저희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성 요셉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 예수님, 당신의 고귀하온 성혈과 거룩하신 얼굴의 공로를 통하여, 저희의 청원(.......특별한 청원들을 말씀드린다......)을 들으시고 용서와 자비를 허락하소서. 아 멘
성 베드로에게 드리는 기도
오, 영광스러운 성 베드로시여! 활기차고 관대한 믿음, 깊고 진실한 겸손, 그리고 당신의 불타는 사랑에 대한 보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유일한 특권, 특히 다른 사도들에 대한 지도권과 당신께서 반석이 되신 전체교회의 수위권으로 영광을 받으신 이여! 상황이 요구 된다면 피를 흘리기 까지, 그리고 굴복하기 보다는 차라리 생명을 희생하기까지, 공공연하게, 온전하면서도 그리고 전적인 표현으로 신앙을 고백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활기찬 믿음의 은총을 얻어 주소서! 또한 거룩한 어머니이신 성교회에 진정으로 충성할 수 있게 하소서! 보편교회의 신앙과 권위의 계승자이시며 하나의 참되신 눈에 보이는 머리이신, 교황과 지극히 긴밀하고 충실하게 늘 결합되어 있게 하소서! 또한, 이 지상에서는 확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누리고, 언젠가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전적인 겸손과 온유로 자모이신 교회의 교의와 권고를 따르고, 그 모든 가르침에 순종할 수 있게 하소서! 아 멘.
주님의 기도 (1번), 성모송 (3번), 영광송 (1번) “오, 예수님, 당신의 거룩하신 얼굴의 공로를 통하여, 저희와 온 세상을 불쌍히 여기소서” (3번) 오, 피 흘리시는 거룩하신 얼굴, 하느님의 거룩하신 얼굴, 모든 흠숭 받으소서! (3회)
☨ 거룩하신 얼굴께 바치는 봉헌문
오, 예수님! 저희는 당신을 굳게 믿습니다. 저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영원하신 성부의 아드님이시며,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님에게서 육화하신 성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창조된 만물의 주인이시며 절대적 지배자이십니다. 따라서, 저희는 모든 창조된 만물의 전 우주적 주권자로서 예수님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주인이시며 최고 통치자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다스리심을 고백하는, 저희는 지금 이 순간부터 영원히 저희자신을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사랑의 예수님, 예수님의 거룩하신 얼굴과 예수님의 동정 어머니이신, 통고의 성모님의 보호에 저희 가족을 맡깁니다. 저희는 남은 생애에 예수님께 충실할 것과, 예수님의 거룩한 계명들을 착실히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는 사람들 앞에서 저희들과 온 인류에 대한 예수님의 신적권리와 예수님을 결코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저희에게 다시는 죄짓지 않을 은총을 허락하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죄를 짓는다면, 오, 거룩하신 구세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은총에로 저희를 회복시켜주소서! 주님, 저희위에 거룩하신 당신 얼굴의 빛을 비추시고, 저희를 이제로부터 영원히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복되신 동정어머니와 천국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 모든 성인들과 지상에서 예수님께 영광 드리는 모든 의인들의 전구를 통하여 구하오니, † 예수님, 이 세상 떠날 때에 저희를 품에 안으시어 영원무궁하신 왕국에로 데려가 주소서! † 오, 예수님! 저희를 영원히 당신 마음 안에 두시고, 저희를 버리지 마시고 저희 가족을 보호하소서!
† 오 거룩하신 얼굴의 성모 마리아님과 성 요셉님, 저희 살아 있을 때와 임종 때에 저희를 보호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자비로우신 사랑’과‘하느님의 얼굴’의 사도들의 봉헌문
오 예수님, 착하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끝없는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속량하셨으며, 구원하고자 하시니, 주님 사랑의 나라가 지상에 개선하도록 활동하려는 이들 가운데 저도 들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저를 온전히 바쳐 주님을 섬기고자 하오니, 받아주소서. 저는 주님의 거룩하신 얼굴 상본을 널리 전하겠나이다. 비오니 모든 이의 영혼 안에 주님의 신적 모습이 되살아나게 하소서. 오, 예수님, 회개의 기적을 이루소서. 이 위대한 일에 새 시대의 사도들을, 새 사도들을 불러주소서. 온 세상에 자비로우신 사랑의 강물을 쏟아 부어주소서.
모든 사람이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이 되어
작은 정성이 담긴 기도도 큰 열매를 맺으니 열심히 기도 하세요^^* 벌써 7일째, 8일 째 입니다. 화이팅 !! 그리고 월요일은 기도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9일 기도는 좀 더 풍요로운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풍성한 열매맺으시기를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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