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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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구차원의 모든 미사 중단 지침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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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솔 [kamalkim] 쪽지 캡슐

2020-02-24 ㅣ No.219688

대구, 광주, 수원 등 교구 차원에서 미사 중단을 하는 교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 어디서 확진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교구차원의 지침이 없으니 성당별로 청소년 미사나 레지오 주회,소공동체 모임등 은 중지하면서 교중 미사 같은 대모임은 계속하는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전신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보다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하는 앞서가는 서울 대교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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