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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기도 (2479) ‘20.10.25.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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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79) ‘20.10.25. 일.> 저희를 은총으로 지어내시고 길러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 사랑 이웃 사랑을 온전히 사는 참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마태22,40) 어리석은 자에게 말하는 사람은 조는 자에게 말하는 자와 같다. 말이 끝나면 어리석은 자는 “뭐라고요?” 하고 묻는다. (집회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