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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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사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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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heavengrace] 쪽지 캡슐

2018-06-28 ㅣ No.47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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