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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ㅣ No.12272 개신교는 개독교라 불릴만큼 이미 타락의 극치를 드러냈고 천주교 또한 중세 건축 명목으로 대사면을 실시하여 타락한 곳이 딱 한군데이것이 곧 독일이었습니다.어쨋든 면죄부가 아니라 대사였다는점을 가엾이 여겨주었스면 합니다.25년을 몸담고있던 카톨릭에서 나오자니 발이 안떨어지지만 앞으로 예배 드리려면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해야한다는것. 그동안 정교회에 가지 못하던 이유가 이혼을2~3번은 허락한다라는 교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이제 55세의 나이로서 요새 젊은이들을 보자면 말세지말이구나 란 말이 진짜입니다. 아현동 성당까지는 멀어서 주일 1번의 성찬예배에 만족해야되고 교인들도 아마 제 생각 안하살겁니다. 참고로 기독교에선 10년 있었습니다. 서방교회,개신교 다 합하면 아마 11억 나에게 있어서는 개신교 1986침례교세례,1994년도 7월천주교 영세. 저에게는 가톨릭이 재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있죠~ 내게 깊은 인상을 준 사랑하는 아내,같이영원토록 찬국에서 살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057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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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여. 안녕히..........개신교도 잘있으시고.........난 동방정교회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