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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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성가] ♬ 무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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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07-06 ㅣ No.30717


♬ Music : 무지개 ♬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의미 있게 죽는 것이 나을까요, 의미 없이 사는 게 나을까요? 만약 이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면 우리는 의미 있게 죽는 것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사느냐입니다. 그리고 그 사는 이유가 있는 곳이 ‘집’이 됩니다. 의미는 청할 때 모든 망설임을 이기게 해 줄 힘을 지닙니다. 내일 또 살게 해 주시기를 청하고 싶다면 오늘 저녁에 내일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지 적어놓으십시오. 그러면 내일도 주님께서 더 살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확신을 두고 청하는 것은 다 들어주십니다. 그 확신은 내가 청하는 것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믿음에서 옵니다. 오늘을 의미 없게 산다면 내일도 살 수 있게 청하는 것은 자신 안에서 힘을 잃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 지팡이 올림 -
☞ 가난한 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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