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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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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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12-10 ㅣ No.219193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9년 12월 10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바빌론으로 끌려가 유배의 삶을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

에게 해방을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되찾은 양의 비유’로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보라,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

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

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99

 

매듭달 별 !

 

주님

은총의

 

가을

청록빛

 

얼마나

깊이

 

잠겨

물들어

 

밝고

맑아

 

긴긴

겨울밤

 

저다지

찬란한

 

빛을

발할까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진리

정의

평화

 

빛등

날마다

 

온 누리

비추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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