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연세가 70 세 이신 할머니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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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수녀님은 올해로 연세가 70세가 되셨습니다. 늘 부지런 하시고 명랑하셔서 연세가 높으셔도 행동이 빠르십니다. 별명이 불도저 수녀님이시지요.^^ 그렇다고 우락 부락하게 생기신것은 아니구요. 키가 크시고 피부가 검은편이십니다. 그래도 젊어서는 미인 수녀님이셨을거예요. 수녀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젊게 사세요. 요즘에는 이름이 같은 사람이 많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