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기도할때 주신 약속의 말씀

스크랩 인쇄

박현희 [yesyes] 쪽지 캡슐

2020-01-17 ㅣ No.135397

내가 세상에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너희를 위해 흘린 성혈의 방울수는 

사백만 사천 사백 육십이며, 육만 일천 방울 눈물을 흘려 울었노라. 


이를 기억하기 위하여 누구든지 이 수대로 주의기도와, 성모송을 7번씩 

12년을 정하고 기도하면 수난 날에 다섯 가지 은혜를 베풀어 줄 것이다.


1. 연옥에 받을 벌을 온전히 면하여 줄 것이오. 
2. 하느님의 공덕을 위하여 피흘린 저들 순교자 반열에 둘 것이오. 
3. 사촌의 영혼까지 연옥 벌을 면하여 줄 것이오. 
4. 기도를 정한 햇수 안에 죽을지라도 햇수를 마침같은 은혜를 다 줄 것이오. 
5. 자기 원대로 가까운 친척 5명의 영혼까지 항상 평생 성총 지위에 둘것이니라.

 

무릇 누구든지 이 발현으로 약속하신 말씀을 써서 몸에 지니고 내 수난 때 받은 고난을 생각하여 묵상하면, 나의 사랑하는 모친께서 죽기 한 달 전에 죽을 날을 약속하사 알게 하시리라."

 

- 교황 인노체시오는 발현하시어 약속하신것이 진실하다고 준정하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6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