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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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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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12-11 ㅣ No.134490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19년 12월 11일 (자)

 

☆ 성 다마소 1세 교황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력을 북돋워 주신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이들에게 안식을 주겠다

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당신 백성 구원하러 주님이 오시리니 주님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 알렐루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

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00

 

아기 편백 !

 

화분

흙에

 

떨어져

싹튼

 

편백

새싹

 

아홉

잎새

 

믿음

희망

사랑

 

생명수

흠뻑

 

머금게 

뿌려 주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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