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게시판 전체메뉴

가톨릭마당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교황님 말씀

성가게시판

우리본당자랑

신앙마당

묻고답하기

신앙상담

나눔마당

따뜻한이야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영화ㅣ음악 이야기

홍보마당

홍보게시판

신앙도서ㅣ출판물

구인ㅣ구직

성지순례ㅣ여행후기

아나바다

이벤트

공연문화이벤트

정순택 대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교황방한 환영및 기도

BEST

1.주님의 제자가 되어_이수철 프란치스코 ...: 주님의 제자가 되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더보기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주님 만찬 미사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1)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베스트 더보기

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공지사항: [당첨자] 가톨릭평화방송 「2024 평화나눔음악회」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자료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2019-07-24 ㅣ No.131317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라는 마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519 0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