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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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0-05-26 ㅣ No.97314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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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 출처: 예수성심묵상 )



성모 성심께 저의 몸과 마음과 생명,
그리고 행위와 고통과 봉사하는
모든 것을 드립니다.
이제부터 저는 저의 작은 행동까지
성심을 공경하고 사랑하며
찬미하기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저는 온전히 주님의 것이고,
모든 일을 주님 위해 희생 봉사하며,
주님 뜻에 어긋나는 것은
모두 다 저의 마음에서 몰아 낼 것을 굳게 결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저는 주님을 제 사랑의 유일한 목표로 정하고,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분으로 믿으며,
영혼을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하고,
나약함도 치유해 주실 뿐만 아니라,
모든 잘못을 보상해 주시는 분으로 섬기며
임종때 안전한 피난처로 의지합니다.

자비 깊으신 예수 성심, 제가 죄중에 있을때
하느님 아버지께 저를 변호해 주시고
그 분의 의로우신 분노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제 믿음의 삶을 당신께 맡기며
저의 선하지 않은 마음과 나약함을 피하려 하오니
당신의 사랑으로 도와주소서.

주님! 제 안에 당신 뜻에
합당치 않은 것이나 반대되는 것이 있으면
하나도 남지 않게 다 없애 주시고
당신의 사랑을 제 마음 속에
깊이 새겨 주시어
언제든지 당신을 잊어버리거나
떠나지 않게 하소서.

당신 성심의 무한하신 애정을 믿으며
간절히 청하오니
저의 이름을 당신 성심에 새겨 주소서.
저는 당신의 종으로 살다가
당신의 종으로 선종하는 것을
더 없는 행복과 영광으로 믿고 청하오니
저의 소망을 들어 주시고 받아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5월 가정의 달 :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5월 가정의 달 :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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