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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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4 27 (월) 평화방송 녹화 미사 참례 빛의 생명을 주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양하게 다스려줄 때마다 매번 새 생명을 주시어 결실을 이루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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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구 [hanikoo] 쪽지 캡슐

2020-05-14 ㅣ No.2092

20 04 27 () 평화방송 녹화 미사 참례 빛의 생명을 주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양하게 다스려줄 때마다 매번 새 생명을 주시어 결실을 이루어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녹화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생미사와 연미사를 드리는 명단이 화면에 나오므로 눈을 감고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자 목구멍으로 큰 소리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는 목구멍을 크게 벌리어 가스를 토해내자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세 번을 가스를 토해내어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의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아랫배에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이는 미사 전에 아랫배에 있는 가스를 토해내어 가스가 몸에서 없어지도록 하여주시어 미사 중에 주시는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제가 효율적으로 받아 들이게 미리 조치(措置)하여 주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 미사는 어제도 집전한 허홍석 에제키엘 작은 형제의 사제께서 집전하십니다. 어제도 강론 말씀이 모두 저에게 공감을 주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말씀을 하여주시어 신뢰를 저에게 주신 사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가로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어제는 없었던 다스림입니다. 처음부터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은 아마 오늘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과 사제의 명쾌한 그 강론 말씀이 성령님의 마음에 들어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심장과 허파 양쪽 두 군데에 뻐근함이 계속 유지됩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두정엽에서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맨 아랫부분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시 위로 저의 오른쪽 눈꺼풀의 왼쪽을 덮어 오른족 눈썹의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꺾쇠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른쪽 코의 인두 비강(鼻腔) 점막의 호흡 부위에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건조하지 않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이 반복하여 이루어져, 그 소리를 제가 들을 수 있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예물 준비 기도에서부터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저의 심장과 허파의 양쪽이 뻐근하여짐을 느낍니다. 미사 기도를 사제를 따라 함께하면 입안이 건조하여지므로 입을 다물고 마음으로 따라 하며 입안에서 침을 뽑아 올라 삼킵니다.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역시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빛의 생명은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을 뽑아내어 삼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저의 앞이마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눈썹 위를 수평으로 옮겨가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아래 윗몸의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수평으로 뻐근함을 느끼는 그 수평과 위와 아래의 두 개의 수평의 움직임을 동시에 다스려주십니다. 시간이 지나자 오른쪽 눈썹 끝부분에서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 끝부분까지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부분이 귀밑샘이므로 귀밑샘에 침의 분비가 정상으로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그 조직 내외 림프액과 정원창과 난원창에 침이 흘러들어 왼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여주시어 그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리었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요한복음 622부터 2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이 말씀은 요사이 제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효율적으로 받아 드리기 위한, 저의 생명 유지와 활동을 위한 부수적인 수단일 뿐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는 것에 미사에서 더 집중하고, 오후에는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과 활동적 생명을 더 많이 소유하고 받아드려 성령님으로부터 저의 생명의 다스림을 받는 것에 점점 더 집중하는 것과 내용이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오늘 강력하게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복음 말씀 끝에서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이 말씀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이 땅에 보내셨던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기적들을 믿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잘못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점점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으면서 그 믿음이 확고해집니다. 오늘 사제께서는사람들은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을 한다.’고 하시면서행복은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얻어지는 행복 속에서 살아야 하고, 동료들을 나의 경쟁상대로만 여기지 말고, 동반자(同伴者)임을 명심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는 말씀에 공감이 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복음 말씀과 사제의 강론 말씀이 금상첨화가 되어 저에게 강력한 새 생명을 미사 끝날 때까지 계속 주시었습니다. 미사 영성체 기도가 끝나고 마침 기도를 하자 제가 화장실에 가서 또 소변을 보았습니다. 이는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었으므로 저의 죄의 상처들에 계속 치유가 이루어져 소변을 보게 하여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부교감신경의 작용으로만 소변을 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앉아서 아랫배에 다시 힘을 주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큰소리를 내며 토해냅니다. 이는 처음부터 미사 끝까지 새 생명을 주시어 그 새 생명이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효과가 나타나 몸 안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토해내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가스를 네 번이나 크게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면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전두엽 우뇌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그 결실을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태초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결실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드물게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게 하여, 그것이 저의 첫 심장박동의 고동이 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오늘은 뜻깊은 미사였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저의 입안과 혀와 입술이 건조합니다. 아멘.

20 04 24 (금) 미사에서 성령께서 별개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상단에 머물러 오른쪽 눈썹의 왼쪽과 사선으로 짧게 연결하여 오른쪽 코의 인두 비강(鼻腔) 점막의 호흡 부위에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건조하지 않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Nasal Cavity 비강 

Inferior Meatus :  하비도(下鼻道)

Lacrimal Sac  :  눈물 주머니

Nasolacrimal Duct :   비누관(鼻淚管)  : 눈물 주머니에서 비강(鼻腔)으로 통하는 막(膜) 모양의 관, 여기에서  눈물이 코로 나온다. 

Medial Canthus : 안쪽 눈구석

Palpebral lobe of Lacrimal Gland : 눈물샘의 눈꺼풀 돌출부위

Superior Canaliculus : 위 눈물세관

Inferior Canaliculus :  아래 눈물세관

 

Lacrimal Gland : 눈물샘 

복음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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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비강 점막의 호흡부위에 눈물의 물질대사 다스려 주어 건조하지 않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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