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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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벽난로] 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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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벽난로 [focobooks] 쪽지 캡슐

2020-04-14 ㅣ No.926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랑은 가장 흔히 쓰면서도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여기 가톨릭 교리서와 성경 등 여러 교회문서와 여러 시대를 아우르는 성인(聖人), 사상가, 영성가들 외에도 작가미상이지만 이들이 말하는 사랑의 정의를 작은 책자에 모았다. 365일 매일 한 구절! 부담 없이 읽고 깊이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보는 건 어떨까? 인생살이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 사랑받기를 바란다면 먼저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한결같은 진리가 주옥같은 구절 속에 숨겨져 있다.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심으십시오. 그러면 사랑이 피어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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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벽난로, #사랑, #포콜라레, #묵상,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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