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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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끝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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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0-01-27 ㅣ No.135645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20년 1월 27일 (녹)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 말씀의 초대

사울이 죽자 원로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운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고 경고하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탄은 끝장이 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

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고도 하였다.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

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

티어 내지 못한다.
25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26 사탄도 자

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27 먼저 힘

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

한 죄에 매이게 된다.”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

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47

 

한라솜다리 !

 

어찌

하여서

 

높은 산

절벽 

 

바위

틈까지

 

찾아

들어

 

뿌리

내리고

 

햇빛

달빛

별빛

 

머금은

이슬

 

믿음

희망

사랑

 

받아

모아

 

순백

꽃송이

 

자수로

꾸미고 있을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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