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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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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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12-12 ㅣ No.219200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19년 12월 12일 (자)

 

☆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온갖 죄로 벌레와 구더기 같은 삶을 살아온 이스라

엘의 구원자이심을 자처하시며 당신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신다

(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모든 예언자가 그러하듯이 박해 속에서도 하느님

의 말씀을 전하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45,8
◎ 알렐루야.
○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구름아, 의로움을 뿌려라. 땅

    은 열려 구원이 피어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

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

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

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모든 예

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14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15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01

 

들국화 꿈 !

 

새봄

지나서

 

늦게

돋은

 

지리산

들국

 

여린

새싹

 

보라

꽃송이

 

가장

오래

 

진리

정의

평화

 

맘껏

피우며

 

겨울

바람

 

만나

춤추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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