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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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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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12-06 ㅣ No.134366

 

 

대림 제1주간 금요일

2019년 12월 6일 (자)

 

☆ 대림 시기

 

♣ 성 니콜라오 주교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원의 날이 올 것이라고 한다

(제1독서).

눈먼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자비를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눈을 뜨게 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우리 주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

다.

28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

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

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

에 두루 퍼뜨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95

 

클로버 겨울 !

 

매서운

추위

 

밤새

꽁꽁

 

얼어

있다가

 

한낮

햇볕

 

쪼이고

나면

 

다시

생생

 

클로버

잎새

 

진리

정의

평화

 

그치지

않고

 

누리

행복

 

표시

하는 꿈

 

이루어

가는 것 같아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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