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에 선택한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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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11-29 ㅣ No.96530

 

금주에 선택한 聖句 - 7)

 

 

 

 

♣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태3,11)

 

 

 

1) 자신을 낮추어 처신함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루커 14,11)

 

 

 

2) 자화자찬하지 않음

 

네 입이 아니라 남이 너를 칭찬하고 네 입술이 아니라 다른 이가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잠언 27,2)

 

 

 

3)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김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필리2,3)

 

 

 

4)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르10,44-45)

 

 

 

5)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심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법정에 넘길 때,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거정하지 마라.

 

그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마르13,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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